그까짓 거 버리니깐 세상이 달라지다니
오**/27세
겁쟁이가 겁많다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이것이 내 삶을 한줄로 축약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겁쟁이는 참 많은 변명거리가 있었고 그것으로... 더보기
명상전으로 돌아가라고 하면 정말 고통스러울 것 같습니다
김태*/20살
마음수련을 하기 전, 고등학교 졸업을 미룰 정도로 학업에는 뜻이 없었습니다. 돈을 벌고 싶어서 취업을 했지만, 일을 하고 1년도 안되어 그만두고... 더보기
실연의 아픔에서 많이 벗어 났어요.
골뱅*/46세
실연으로 정신적 고통이 심해지고 있을 때쯤, 지인의 소개로 명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첫 날부터 열심히 명상을 하여 현재 100%는 아니지만 마음이... 더보기
쉽게 상처받지 않아요
러*/14 목포 북항
저는 엄마의 권유로 마음수련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명상을 할 때는 집중하는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마음의 변화가... 더보기
인생이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해피*/ 45세. 창원대방
마음수련을 소개 받은 것은 2월 초였다. 회사일, 스트레스 때문에 회사 사람들과 교류가 힘들어지고 있었다. 마음수련을 하면 우울한 기분, 불면증에서 벗어날... 더보기
마음이 정말 버려집니다.
오렌*/49세.
마음을 빼라, 버려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조언이라고 해 주지만 그 누구도 마음을 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종교도 명상센터도 수... 더보기
찐미소, 찐행복
이샘*/ 31세.서울 은평
서른 살이 되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막연함이 심해지면서 내 마음은 불만과 화로 가득 찼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은 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