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상처받지 않아요

러*/14 목포 북항

저는 엄마의 권유로 마음수련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명상을 할 때는 집중하는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마음의 변화가... 더보기

찐미소, 찐행복

이샘*/ 31세.서울 은평

서른 살이 되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막연함이 심해지면서 내 마음은 불만과 화로 가득 찼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은 잘... 더보기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다

2021.12.27 곽**/33세

마음수련 명상을 하기 전에 나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 때문에 전전긍긍하면서 불안에 떨었는데, 이제는 그런 일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불안한 이유는... 더보기

진짜 자존감을 찾았습니다

ㅇㅇㅇ / 57세 / 00센터

10년 전, 우연히 신문에서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습니다.  1주일 하고 나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언젠가 기회되면 다시 오리라 생각했고,... 더보기

자기비관, 소심하고 완벽주의였던 나

*재/30세. 1과정. 서울 영등포

처음 이곳에 오게 된 계기는 사회생활 스트레스와 가족 간의 스트레스로 인해 눈 깜박임도 많이 심해지고, 열등감과 나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고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