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틈없이 달리던 내가 멈추고 느낀 것

주혜*/35세. 1과정. 서울

하루하루 바쁜 생활을 보내다 공허함이 찾아오면 온갖 배움, 여행, 조금이나마 힐링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없어지지 않는 뭔가가 있었다. 그래서 빈틈... 더보기

우울한 마음에서 벗어나다

해피박 / 45세. 창원대방/ 메인센터

마음수련을 소개 받은 것이 2월 초였다. 회사일, 스트레스때문에 회사 사람들과 교류가 힘들어지고 있었다.마음수련을 하면 우울한 기분,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더보기

부정적이었던 생각들이 많이 가벼워진 것을 느꼈다

권은시/31세. 서울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마음이 답답하고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이곳에서 마음수련을 하면서 빼기 명상을 하고 그... 더보기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네모 감자/56세. 1과정

불안, 초조로 인하여 계속적인 불면증으로 약을 (신경안정제) 먹어야만 살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삶은 피폐해져서 일어나면 일하고 공부하고 자고 또 다시 일하고... 더보기

신기하게도 아침이 점점 상쾌해졌다

행운의싸나이/28세. 1과정. 양정

저는 명상을 하기 전에 작은 일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로 인해서 가족이나 친구들, 주변 지인들에게도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태도로 대하고 있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