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틈없이 달리던 내가 멈추고 느낀 것

주혜*/35세. 1과정. 서울

하루하루 바쁜 생활을 보내다 공허함이 찾아오면 온갖 배움, 여행, 조금이나마 힐링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없어지지 않는 뭔가가 있었다. 그래서 빈틈... 더보기

불안한 마음을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 세상 놀랍다

*** / 39세. 서울

직장에서도 점점 멘탈이 무너지던 차였습니다. 처음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는 내 태도를 바꾸고자, 그리고 진정한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한 두려움들로... 더보기

나의 변화가 이해 가지 않을 정도이고 신기하다

잉잉이/23세. 2과정. 서울 센터

모든 것이 다 좋아졌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나의 변화가 이해 가지 않을 정도이고 신기하다. 그동안 늘 과거 일들에 대해 생각하며... 더보기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네모 감자/56세. 1과정

불안, 초조로 인하여 계속적인 불면증으로 약을 (신경안정제) 먹어야만 살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삶은 피폐해져서 일어나면 일하고 공부하고 자고 또 다시 일하고... 더보기

신기하게도 아침이 점점 상쾌해졌다

행운의싸나이/28세. 1과정. 양정

저는 명상을 하기 전에 작은 일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로 인해서 가족이나 친구들, 주변 지인들에게도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태도로 대하고 있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