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마음을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 세상 놀랍다

*** / 39세. 서울

직장에서도 점점 멘탈이 무너지던 차였습니다. 처음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는 내 태도를 바꾸고자, 그리고 진정한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한 두려움들로 가득한 내 마음을 떨쳐버리고 싶어 부모님의 권유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 내 삶이 굉장히 헛되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이런 불안한 마음을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 세상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1단계 기억된 생각버리기부터 이제 막 올라온 7과정까지 강의를 듣고 빼기 명상을 하며 마음이 차분해짐을 점점 느꼈고 참마음으로 살 수 있기를 알게 되었기에 정신도 한결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매일 엄습하던 불안들이 점점 밝은 빛으로 바뀌며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완전한 참마음이 되지 않았지만 그 길을 알기에, 일상에서도 직장에서도 꾸준히 수련하며 닦아갈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