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빼기

쉴틈없이 달리던 내가 멈추고 느낀 것

주혜*/35세. 1과정. 서울

하루하루 바쁜 생활을 보내다 공허함이 찾아오면 온갖 배움, 여행, 조금이나마 힐링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없어지지 않는 뭔가가 있었다. 그래서 빈틈... 더보기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34세. 1과정. 부산 당리

엄마의 권유로 오게 되었다. 아무 생각없이 아무런 정보가 없이 왔기에 처음 메인 센터의 규모를 보고 놀랐다. 첫날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더보기

그저 온전한 나 자체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양민*. 21세. 안양

마음을 채우려고 하고 먹기만 하다가, 빼기수련을 통해 처음으로 버려보니 이제껏 내가 먹기만 했던 마음들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들인지, 내가 먹었던 마음들로... 더보기

자기비관, 소심하고 완벽주의였던 나

*재/30세. 1과정. 서울 영등포

처음 이곳에 오게 된 계기는 사회생활 스트레스와 가족 간의 스트레스로 인해 눈 깜박임도 많이 심해지고, 열등감과 나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고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