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23년 축구생활을 마음으로 내려놓다

33세 / 양산

명상을 하면서 느낀점 처음 시작을 하였을 때 아무런 생각없이 멍하게 시간을 보낸듯 합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한 번 시작을 해보자는 생각에... 더보기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네모 감자/56세. 1과정

불안, 초조로 인하여 계속적인 불면증으로 약을 (신경안정제) 먹어야만 살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삶은 피폐해져서 일어나면 일하고 공부하고 자고 또 다시 일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