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졌다
저는 우월감으로 포장된 열등감이 많았고, 남들과 나를 항상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빼기 명상 방법을 통해 열등감, 남과 비교하는 마음에서 차츰 벗어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사람들을 대할 때 정말 편해졌고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던 그 바람도 이루어졌어요. 이렇게까지 변할거라고 기대도 하지 않고 시작했었는데 삶의 목적이 생기고, 주변에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그리고 어떤 부정적인 상황에도 금방 털고 일어날 수 있는 힘이 길러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