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틈없이 달리던 내가 멈추고 느낀 것

주혜*/35세. 1과정. 서울

하루하루 바쁜 생활을 보내다 공허함이 찾아오면 온갖 배움, 여행, 조금이나마 힐링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없어지지 않는 뭔가가 있었다. 그래서 빈틈... 더보기

막연하지 않은 구체적인 명상방법

이주*/43세. 1과정

명상이라는 것에 대해 막연함과 호기심으로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실행하게 해주어 막연함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에 나의... 더보기

후기들이 믿기지 않았었습니다

21세. 1과정

처음 마음수련에 왔을 땐, 오기 전 읽었던 후기들이 믿기지 않았었습니다. 더군다나 자의로 온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수련에 열심히 임할 마음도... 더보기

진짜 버려야 할 것이 나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닫다

7과정/ 순천

명상을 시작하고 난 뒤부터 앓고 있는 우울증, 불면증과 마음의 병들이 조금씩 치유되고 있음을 스스로 조금씩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기혐오에 사로잡혀... 더보기

7년간의 불면증, 이젠 안녕~

불면증 약을 먹어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았다.운동을하면 잠이 잘 온다고 해서 헬스클럽에 등록하기 도 하고,새벽까지 동대문 쇼핑센터에와 새벽 시장을 돌아다니기도했다. 하지만 나의... 더보기

요즘은 잠들고 나면 바로 아침입니다

밤이 되면 잠이 안 오고 점점 심해지더니 밤이 두려워졌다.수련 시작 3일째부터 잠들면 아침이었다.그 뒤로 지금까지 한 번도 밤이 두려워 본... 더보기

명상센터 들어설 때의 나의 어두움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빨강말/ 54세. 메인센터

우선 감사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03년도에 틈날 때 마다 마음수련에 참여하여 4단계까지 공부했었습니다만, 어느 순간 생활 속에 빠져 들어... 더보기

거짓 마음과 거짓 세상을 버리고 거짓된 나를 버리면서…

행복바이러스/ 36세. 메인센터

처음 명상센터를 찾게 된 계기는 내 마음이 도저히 내 것 같지가 않아서 그 마음을 다스려보고자 함이었습니다. 조금씩 하는 것보다는 한번에... 더보기

그깟거 버리니깐 세상이 달라지다니

거주지기. 27.오산

겁쟁이가 겁많다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이것이 내 삶을 한줄로 축약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겁쟁이는 참 많은 변명거리가 있었고 그것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