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버리기 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김*ㅎ/ 20살/7과정/울산

마음수련을 하기 전, 고등학교 졸업을 미룰 정도로 학업에는 뜻이 없었습니다. 돈을 벌고 싶어서 취업을 했지만, 일을 하고 1년도 안 돼서... 더보기

걱정없이 사는 법, 마음수련

ㅇㅇㅇ / 58세/ 7과정/ 서울 명일

처음 마음수련을 접할 때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발을 디뎠다. 지금 생각하면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다. 무엇보다 먼저  나... 더보기

진짜 자존감을 찾았습니다

ㅇㅇㅇ / 57세 / 00센터

10년 전, 우연히 신문에서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습니다.  1주일 하고 나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언젠가 기회되면 다시 오리라 생각했고,... 더보기

버리는 게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000/25세/대전광역시 00센터

우선 나를 버릴 수 있는 방법에 감사합니다.제 산 삶은 25년의 짧은 삶을 살면서 긍정적인 척, 착한 척 살아왔습니다. 저는 항상... 더보기

몇 년 동안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는 문제였다.

고*ㅎ / 57세/7과정/김포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없는 과거의 사건들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과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 몇 년 동안 끈질기게... 더보기

앞으로 세상의 이치를 알게 해주는 마음수련을 계속 하겠습니다

김*ㅌ / 36 /경주센터

언니가 권해서 마음수련 명상센터에 왔다. 언니가 너무 미워서 별로 탐탁치 않았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왔다. 여기서 알려주는 마음의 이치를 들어보니... 더보기

42살에 마음수련을 경험한 것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유수림/42세. 1과정. 논산센터

마음수련을 들어온 계기는 지난 42년 간의 삶 동안 나 자신을 뒤돌아 보고 싶었고, 가정을 이루고 직장 생활을 10년 이상 하는... 더보기

나의 변화가 이해 가지 않을 정도이고 신기하다

잉잉이/23세. 2과정. 서울 센터

모든 것이 다 좋아졌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나의 변화가 이해 가지 않을 정도이고 신기하다. 그동안 늘 과거 일들에 대해 생각하며... 더보기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네모 감자/56세. 1과정

불안, 초조로 인하여 계속적인 불면증으로 약을 (신경안정제) 먹어야만 살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삶은 피폐해져서 일어나면 일하고 공부하고 자고 또 다시 일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