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세상의 이치를 알게 해주는 마음수련을 계속 하겠습니다

김*ㅌ / 36 /경주센터

언니가 권해서 마음수련 명상센터에 왔다. 언니가 너무 미워서 별로 탐탁치 않았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왔다. 여기서 알려주는 마음의 이치를 들어보니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실제 세상이 아니고, 자신의 허상, 즉 마음세상 속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으나 그 세상에서 벗어나 세상마음이 되는 방법이 있다는 말에 명상을 해보고 싶었다. 과정별로 자세한 마음수련 방법을 알려주고 마음수련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강사 도움님을 포함한 수습 도움님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참고로 언니한테도. 앞으로 세상의 이치를 알게 해주는 마음수련을 계속 더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