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랑에 목말랐던 나

하**/37세/논산

어린 시절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충분히 받지 못했던 나는 결혼 후에도 그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결혼만 하면 외롭지 않을 줄... 더보기

감정적이지 않게 표현하기

은**/31세/광주

저는 화가 나거나 억울하면 눈물부터 흘렀어요.감정을 숨기고 싶어도 어렵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했어요.이런 제 모습이 창피하고 싫었습니다.‘나는 왜... 더보기

마음을 버리는게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나를 버릴 수 있는 방법에 감사합니다. 제 산 삶은 25년의 짧은 삶을 살면서 긍정적인 척, 착한 척 살아왔습니다. 저는... 더보기

나를 살려준 명상

이성*/25세

군대에서 막 전역한 나는 내가 아니었다. 몸은 힘들고 자유와는 동떨어진 곳에서 1년 9개월 시간을 보낸 내 마음은 마치 검은색 피... 더보기

그까짓 거 버리니깐 세상이 달라지다니

오**/27세

겁쟁이가 겁많다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이것이 내 삶을 한줄로 축약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겁쟁이는 참 많은 변명거리가 있었고 그것으로... 더보기

명상전으로 돌아가라고 하면 정말 고통스러울 것 같습니다

김태*/20살

마음수련을 하기 전, 고등학교 졸업을 미룰 정도로 학업에는 뜻이 없었습니다. 돈을 벌고 싶어서 취업을 했지만, 일을 하고 1년도 안되어 그만두고... 더보기

실연의 아픔에서 많이 벗어 났어요.

골뱅*/46세

실연으로 정신적 고통이 심해지고 있을 때쯤, 지인의 소개로 명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첫 날부터 열심히 명상을 하여 현재 100%는 아니지만 마음이... 더보기

쉽게 상처받지 않아요

러*/14 목포 북항

저는 엄마의 권유로 마음수련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명상을 할 때는 집중하는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마음의 변화가... 더보기

인생이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해피*/ 45세. 창원대방

마음수련을 소개 받은 것은 2월 초였다. 회사일, 스트레스 때문에 회사 사람들과 교류가 힘들어지고 있었다. 마음수련을 하면 우울한 기분, 불면증에서 벗어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