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마음과 거짓 세상을 버리고 거짓된 나를 버리면서…

행복바이러스/ 36세. 메인센터

처음 명상센터를 찾게 된 계기는 내 마음이 도저히 내 것 같지가 않아서 그 마음을 다스려보고자 함이었습니다. 조금씩 하는 것보다는 한번에... 더보기

불안한 마음을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 세상 놀랍다

*** / 39세. 서울

직장에서도 점점 멘탈이 무너지던 차였습니다. 처음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는 내 태도를 바꾸고자, 그리고 진정한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한 두려움들로... 더보기

마음수련을 통해서 버리는 방법을 배우고 감사하게 되다

사*. 51세. 메인센터

마음수련 명상을 하면서 느낀 점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명상은 가만히 앉아서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비우는 것도 쉽지가 않았다. 그만큼... 더보기

그깟거 버리니깐 세상이 달라지다니

거주지기. 27.오산

겁쟁이가 겁많다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이것이 내 삶을 한줄로 축약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겁쟁이는 참 많은 변명거리가 있었고 그것으로... 더보기

내 틀에 가두어 두었었다.

재얌님. 39세. 의정부

마음수련을 처음 시작할 때는 고민거리나 힘든 상황이 없어서 이런 나도 빼기명상을 하면 뭐가 다른 점이 있을까 하고 궁금했었다. 그저 내가... 더보기

마음 빼기를 잘해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홍정숙 /57세 /경기 분당

마음수련 메인센터을 찾게 된 이유가 있었다. 우리 부부는 평소에도 말다툼이 잦았다. 내가 퇴직한 이후, 취미생활까지 같이하게 되면서 같이 있는 시간이... 더보기

모든 것을 버리기 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김*ㅎ/ 20살/7과정/울산

마음수련을 하기 전, 고등학교 졸업을 미룰 정도로 학업에는 뜻이 없었습니다. 돈을 벌고 싶어서 취업을 했지만, 일을 하고 1년도 안 돼서... 더보기

걱정없이 사는 법, 마음수련

ㅇㅇㅇ / 58세/ 7과정/ 서울 명일

처음 마음수련을 접할 때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발을 디뎠다. 지금 생각하면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다. 무엇보다 먼저  나... 더보기

버리는 게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000/25세/대전광역시 00센터

우선 나를 버릴 수 있는 방법에 감사합니다.제 산 삶은 25년의 짧은 삶을 살면서 긍정적인 척, 착한 척 살아왔습니다. 저는 항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