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틈없이 달리던 내가 멈추고 느낀 것

주혜*/35세. 1과정. 서울

하루하루 바쁜 생활을 보내다 공허함이 찾아오면 온갖 배움, 여행, 조금이나마 힐링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없어지지 않는 뭔가가 있었다. 그래서 빈틈... 더보기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고 경이롭습니다.

산소통/46세/서울

만원버스, 압사할 것 같은 지하철 통속에서 죽음처럼 송장처럼, 살았던 세월에서 벗어났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고 경이롭습니다. 다시 만원버스와 지하철에서 압사할... 더보기

우울한 마음에서 벗어나다

해피박 / 45세. 창원대방/ 메인센터

마음수련을 소개 받은 것이 2월 초였다. 회사일, 스트레스때문에 회사 사람들과 교류가 힘들어지고 있었다.마음수련을 하면 우울한 기분,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더보기

부정적이었던 생각들이 많이 가벼워진 것을 느꼈다

권은시/31세. 서울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마음이 답답하고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이곳에서 마음수련을 하면서 빼기 명상을 하고 그... 더보기

자기비관, 소심하고 완벽주의였던 나

*재/30세. 1과정. 서울 영등포

처음 이곳에 오게 된 계기는 사회생활 스트레스와 가족 간의 스트레스로 인해 눈 깜박임도 많이 심해지고, 열등감과 나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고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