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멘탈도 능력
어떻게 지내세요?
상사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옆 동료와는 어떠세요?
하루에 7~8시간을 같이 보내는 사람들이죠.
일하기 위해 모였고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해 모인 건 아니지만
‘아! 진짜 이건 아니잖아’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직장에서의 내 마음을 돌아보세요
어차피 주변 상황은 내가 바꿀 수 없습니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주변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내 시선입니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회사에 있는지 직장에서의 하루를 찬찬히 돌아볼 시기입니다.
이런 마음을 비워보세요
- 다른 팀보다 더 잘하고 싶은 경쟁심
- 상사에게 일 잘한다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
- 남의 성과를 기뻐할 줄 모르는 좁은 마음
- 다른 의견을 못 받아들이며 방어하는 마음
명상을 통해 달라지는 것
- 상대방을 이해하는 폭이 커집니다.
- 피해야 할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 다른 동료의 성과에 함께 기뻐하는 큰마음이 됩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아침에 회사 가기 싫은 날이 많아질 때
- 동료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소란스러워질 때
- 퇴근시간만 기다려지고 더 이상 발전이 없다고 느낄 때
고단한 하루를 마친 뒤 명상센터로 향합니다.
숨이 살아있는 두껍고 포근한 방석에 몸을 기댑니다.
당신이 앉아있는 그 곳에서
상사의 싸한 눈빛
동료의 시기심
후배와의 미묘한 갈등은 놓고 가시기 바랍니다.
출근하는 내일 아침은 오늘과 다를겁니다.
쉴틈없이 달리던 내가 멈추고 느낀 것
하루하루 바쁜 생활을 보내다 공허함이 찾아오면 온갖 배움, 여행, 조금이나마 힐링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없어지지 않는 뭔가가 있었다. 그래서 빈틈 없는 생활로 꽉 채웠던 것 같다. 그러던 중 나를 멈추게... 더보기
불안한 마음을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 세상 놀랍다
직장에서도 점점 멘탈이 무너지던 차였습니다. 처음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는 내 태도를 바꾸고자, 그리고 진정한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한 두려움들로 가득한 내 마음을 떨쳐버리고 싶어 부모님의 권유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더보기
나의 변화가 이해 가지 않을 정도이고 신기하다
모든 것이 다 좋아졌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나의 변화가 이해 가지 않을 정도이고 신기하다. 그동안 늘 과거 일들에 대해 생각하며 ‘아 그 때 그러지 말걸’,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이런 생각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