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34세. 1과정. 부산 당리
엄마의 권유로 오게 되었다. 아무 생각없이 아무런 정보가 없이 왔기에 처음 명상센터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첫날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몰랐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