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부되기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
별로 말하지 않는 사람과 별로 바라보지 않는 사람 사이엔 공기마저 서걱거립니다. ‘이러려고 결혼한 건 아닌데…’ 설렜던 순간으로 되돌리고 싶고, 잘 해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실타래를 풀어야할 지 모르는 막막함 하나쯤은 부부라면 누구나 갖게 되나 봅니다.
서로에게 관심이 적어지고 질문이 사라지는 순간
부부로 살아온 생을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이런 마음을 비워보세요
- 앞집 남편 (아내)과 비교하는 마음
- 서로에게 고마워하지 않는 마음
- 힘든 상황을 늘 상대방탓으로 돌리는 마음
- 표현하지 않아도 알아줄거라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
명상을 통해 달라지는 것
- 아내(남편)를 대하는 내 감정에 솔직해집니다.
- 눈치보며 말 못하는 마음이 사라지면 원하는 것을 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 고마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 어려운 상황이 생겨도 서로의 의견을 묻고 답하며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 서로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될 때
- 배우자를 생각할 때 드는 부정적인 마음이 사라지길 바랄 때
- 다른 부부와 비교하며 불만이 쌓여갈 때
용기있는 분이 먼저 마음 빼기명상을 시작해보세요.
두 분이 함께라면 더 좋구요.
어느새 서로의 눈을 오래도록 바라보며,
아내의 꿈이 무엇인지 묻게 되고,
남편의 오늘이 고마워집니다.
이혼의 위기를 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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