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바뀌어가는 가족들의 모습에 저도 감탄할 정도였죠
윤재웅/28세. 1과정
항상 산 삶이 나밖에 모르고 배려심도 없고 부정적이며 극단적이었습니다.어릴 때부터 항상 부모님과 트러블이 있었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고 상처만 주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