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보다는 숲을 볼 수 있게 된듯한 느낌을 받았지요
오수생/. 29. 양재
세상이 시키는대로 사회가 바라는대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을 가고,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들도 있고, 원하던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행복을 느끼기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