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마음, 부정적인 마음, 내 모든 생각을 버리는 명상

윤영준/ 52세. 메인센터

우리 아이들이 ‘겨울방학을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갔으면..’ 하는 제안이 있어 속초여행을 계획하던 중 집사람이 산 좋고 물 좋은 시골 논산 메인센터에서 마음수련을 해보자는 강력한 의견에 따라 이곳 메인센터 마음수련 메인센터를 오게 되었다.

방법대로 하다보니 마음도 몸도 홀가분한 느낌이고 우리가족 모두가 7과정이 되었다. 거짓된 마음, 부정적인 마음, 내 모든 생각을 버리는 참마음이 된 것 같은 기분이고 참 세상에 가까워지는 기분이다. 다음 과정은 다음기회로 미루고 내일이면 서울로 올라가야 하니 아쉽다.
이 참마음 그대로 변함없이 사회생활, 가정생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우리를 위해 애써주신 도움님 기타관계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메인센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